bbb / 선택없음
2013.10.21부산 남포동에서
윤석재 일어 봉사자님이 전해주신 이야기 입니다.
10월20일(일)새벽0시40분경 전화소리에 잠에서 깨어나 받아보니 어느한국남자분이 부산남포동이라면서
일본사람과 말이 통하지않아 통역해달라며 바꾸어주기에 일본사람에게 무엇을 도와주면좋겠느냐고 물으니
아무것도 필요없다면서 한국남자분을 바꾸어주고 그 한국남자분은 술취한언성으로 그곳 남포동에와서 통역해달라는등
횡설수설하며 대화가되지않는 분위기에서 전화가 끊어젔고  술에취해 국제적인 망신이나 당하지안했을까 걱정스러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