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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Language) :중국어 - 봉사일자(date) :2006.6.19 ------------------------------------------------------------------------------- 오늘 아침 한국과 프랑스전을 보느라 정말 피곤한 아침입니다. 아마 다른분들도 지금쯤 다들 토끼눈이 되었겠죠*^^* 12시41분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전화를 받으니 중국어통역때문에 전화왔더고 하시길래,일단 bbb에서 연결해서 온 전화 가 맞는지 여부를 확인했더니 맞다고 하였습니다. 방금전에 어떤분이 통역을 해 주셨는데...전달이 덜 된것 같아서 다시 통역해 달라고 하였 습니다.그러면서 방금전에 통역해 주시던 분이 맞냐고 물었습니다.저는 방금전에 통역한 분은 아니지만 열심히 잘 전달해 드릴 수 있으며 어느 bbb 회원이든 필요하실때 전화를 주시면 정성껏 통역해 드릴겁니다.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 분이 통역을 의로한 내용 은 지금 부산대학병원은 진료비가 많음으로 상처부위를 소독하는 것은 작은병원에 가도 괸찮다고 전달해 달하고 하셨습니다.저는 오랜만에 bbb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아서 흥분 을 가라않지지 못하고 열심히 연결되기를 기다려서 잘 전달해 드려야지 하고 속으로 생각 하고 있는데.... 잠시후에 하시는 말씀이 아까 통역한 분이 다 전달했다고 합니다. 하는것 이 었습니다. 저는 잘 알겠다고 하고 언제든지 통역어려움이 있으면 저의 bbb 대표번호 를 걸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비록 자원봉사자로 등록해 놓았지만 봉사하는 기회가 적어서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쭉~ 열심히 활동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