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웅 / 일본어
2013.11.01인천공항
인천중부서경찰관이 "부인이 무슨병이며?언제부터? 병원에 치료는 받고 있는지?
를 의사가 알고싶다고 하며 남편에게 알아봐 달라고 요청한다.  정확한 병명은
모르고, 약 일년전부터 일본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부인이 약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
정확한 상항 파악이 안된 상태에서 통역을 마치고, 12분후에 같은 경찰관이
한국인 부인이 인하대병원 응급실에 후송되고, 남편이 공항에서 후속조치를 하고
부인이 있는 병원으로 가는데 원화는 다쓰고 엔화뿐이고 택시비는 삼만원정도이고
등 등을 통역을 마침.
경찰관은 상항발생부터 쭉- 관여하며 처리하고 계시고 우리는 그분들의 애로사항인
언어문제 만을 도와드리고 있다고 생각하니 경찰분들의 노고가 매우크다고 느껴진다..
또한, 두분 큰병이 아니시고 무사이 귀국하시기를
 
1차  2013.11.01    07:39     6m31s
2차  2013.11.01    07:51     5m3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