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현 / 베트남어

○○○ 라는 회사의 ○○○ 라고 본인을 소개하신 분께서 전화를 하셨다.

베트남인 직원이 있는데, 부모님이 아퍼서 베트남에 1개월간 갔다 온다고 했다고 하면서...

추가적인 질문이 있는데, 통역을 해달라고 하셨다.

누가 아픈지, 언제 출발하는지 등등...

베트남의 아버지가 편찮으시고, 1개월 정도 베트남에 머물다가 한국에 다시 올것이며, 비행기표가 없어서, 내일 출발한다는

내용이었다.

특이사항이 있으면, 베트남에 가서도 회사에 연락을 할 것을 당부하라고 하셔서, 그 말씀까지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