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연 / 베트남어
2013.11.10심장수술을받은11살짜리베트남아이가오늘또다리수술을하는데
11살짜리베트남아이가한국에서 심장을비롯 여러번수술을받았는데 오늘을 마지막으로다리수술을받는다고하네요
너무안스러워서 엄마가 옆에서 울고있어서 격려를좀해달라고 한국인이 전화가왔네요.선교단체한국인이 이베트남아이의엄마한테
너무걱정하지말라고 수술이잘될거라고 위안의말을해달라고 해서 그렇게통역을해주었어요..
11살짜리베트남아이가한국에서 심장을비롯 여러번수술을받았는데 오늘을 마지막으로다리수술을받는다고하네요
너무안스러워서 엄마가 옆에서 울고있어서 격려를좀해달라고 한국인이 전화가왔네요.선교단체한국인이 이베트남아이의엄마한테
너무걱정하지말라고 수술이잘될거라고 위안의말을해달라고 해서 그렇게통역을해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