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 / 선택없음
2013.11.11세브란스병원에서
윤석재 일어 봉사자님께서 전해주신 이야기입니다.
11월 9일(토) 오전 11시 10분 경, 세브란스 병원 여직원의 전화에 의하면
어느 일본 여성이 누구를 찾는지?, 찾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 물어봐달라고 하기에
일본여성에게 그 내용을 물어보니 외과의 고OO선생님(이름은 들어 알아서 전했으나 확실히 기억나지 않음)이라며
서비스에 대하여 상의하기 위함이라면서 병원 여직원을 바꾸어 그 말을 전하고
일본 여성과 영어로 말을 주고 받더니 확실치 못한 상황에서 전화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