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준 / 영어
2013.11.12서울에서 곧 독일로 떠나는 분의 도움 전화
얼마전 BBB KOREA에서 그동안 감사하다는 문자메시지를 받고 못받은 전화, 연락이 안되어 도움을 못드린 분에게
아쉬운 마음이 많았는데 11월 12일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활동을 할 수 있는 건지 몰랐습니다^^)
이름은 헬렌. 독일인 여성분이셨고. 그동안 서울에서 거주하시다가 한국어로만 되어있는 웹사이트에 불편함이 있어
도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한국에서 좋은 추억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전화만 온다면 ^^ 열심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