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 일본어
2013.11.16야간 지하철역에서
밤11시경 막 잠자리에 들었는데 4호선 지하철 회현역의 역무원이었다. 일본인 여성을 바꾸어 주었는데 동대문까지 가는 방법과 다음날 새벽 동대문에서 회현역으로 오는 첮차 시간 문의였다. 역무원에게 물으니 역마다 시간이 다르므로 동대문역에 내려서 물어야 한다고 한다. 그 내용을 그대로 통역해 주니 회현역에 아침 6시에 가이드가 데리러 오느데 택시관련하여 또 묻는다. 택시요금이 어느정도인지 안전한지등등.... 택시는 인터네셔날택시 혹은 모범택시을 이용 하는것이 좋겠다고 하고 요금은 모르겠다라고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