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필연 / 영어
2013.12.12주차위반 자동차 견인
봉사 후기가 좀 늦었습니다.
자동차 견인소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외국인 분이 주차 위반을 하셔서 자동차 견인을 해갔는데 차주분이 오셔서 항의를 하시는데 견인하신 분들은 스티커 발부 후 5분 후에 안내 방송을 하였는데도 차주분이 나오지를 않으셔서 정당하게 견인을 해왔다고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외국인 차주분께 위와 같이 설명을 드렸으나 본인 차 유리에 자기 명함이 분명히 있었는데 왜 전화도 하지 않고 차를 끌고 갔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자기가 외국인라서 그런 것 아니냐~~~  이건 부당하다는 항의 셨습니다~~~
우리나라 법적인 시스템을 잘 알지 못하시는 상화에서 발생된 오해이신 것 같아서~~~ 공무원들은 일일이 차주분들께 전화를 드리지 않는 다고 설명을 해드리고~ 그들은 차만보고는 이 차가 외국인의 것 인지 알수있는 방법이 없으니 오해 없기를 바란다며~~ 설명 드리고 봉사를 마쳤습니다~~~~
날씨가 춥고 길이 얼어 미끄럽습니다~~~ 우리 봉사자님들 안전 도보, 안전 운행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