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 영어

컴퓨터 대리점에서 컴퓨터를 사고 인터넷 랜선을 추가 구매 원하는 외국인이 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처음엔 외국인이  "플러그" 그러는데 그게 전원플러그라고 생각하고 통역했다가 나중에서야 그게 인터넷 플러그라는 것을

알고 통역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매장에서는 랜선을 판매하지 않았기에 "미안하지만 대리점에서 살수없으니 인터넷 설치 회사에 문의하는게 좋겠다고" 이야기 해주었습니

다.

외국인들의 생활정착에도 도움이 되는 BBB서비스가 참 유용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된 봉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