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 일본어

전화를 받아보니 한국인 회사원 남자이었다. 일본에 전화를 걸어 중재(통역)를 해 달라고 한다. 그래서 bbb의 역활을 설명해 주니 몰랐다고 한다. 근래 벌써 3통째 유사한 내용이었다.  bbb에 대해서 다사한번 역활을 홍보해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