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위 / 중국어
2013.12.31첫 번째 봉화 후기문
#기타_상점#생활안내
첫 번째 봉사 활동 후기문
12월 26일 오후에 bbb코리아에서 첫 번째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받은 순간 너무 긴장하고 떨렸습니다. 조용한 데에 가서 교육을 받은 내용을 빠르게 회상하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인사할 때 "감사합니다, 비비비 코리아 통역 자원봉사자입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전한테 연락하신 분이 한국 미용실 여성 사장님이신데 중국 손님과 말을 서로 안 통해서 비비비 코리안을 통해 도움을 구했습니다. 주로 소님은 어떤 하이어 스타일을 원하는지 물어 보신 것입니다. 그 때는 중국 여성 손님과 잘 물어 보고 사장님께 "너무 짧지 않고 얼굴은 작아 보이게 하면 된 다"는 여성 손님의 뜻을 좀 전달했습니다. 첫 봉사인지 그런지 너무 떨리고 한국말커녕 제대로 못 거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통이 좀 도움이 되어서 정말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비비비 코리안 식구들 2014년에도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