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위 / 중국어

2014.01.01

새해의 첫 번째 전화를 받았습니다

#병원#진료안내

2014년 첫 번째 연락 왔습니다. 오늘 11시 55분쯤 우리 비비비 코리아에서 온 전화를 받았습니다. 통역 요청자는 한 병원의 의사인데 중국인 환자가 입원해서 투약은 대한 문의는 통역 요청을  해 달라고요.  중국 환자분이 페니실린과 스트렙토마이신을 과민한 적이 있고 10년전에 중국에 있을 때 과민 테스트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테스트를 한 뒤에 테스트 부분 빨가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러 내용을 그 대로 의사 선생님께 전해 드렸습니다.  환자분도 치료를 잘 받고 빨리 건강을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