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 / 일본어

2014.01.27

두 가지 봉사활동이야기(윤석재 일본어 봉사자님)

#기타#관광안내

윤석재 일본어 봉사자님께서 전해주신 이야기입니다.

1. 경찰서에서 통역요청

1월19일 오후6시20분경 서울중부경찰서에서의 통역요청을받았다.일본남자분이"퍼시픽"호텔을 찾는다고하기에 경찰관에게 물어부탁하니 잘 알수없다며 동료 경찰관들과 이리저리 물어본후 찾았다면서 명동에있는"퍼시픽호텔"을 확인하고 안내해주겠다며 고마워하면서 통화를 끝냈다.

2. 택시기사의 통역요청

1월 24일 오전 11시경, 어느 택시가사의 통역요청을 받고 일본 여성을 바꾸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라고 물어보니,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있는 쇼핑센터를 찾는다고했습니다. 그래서택시기사에게터미널 옆에 있는 백화점 앞까지 안내를 부탁했습니다.일본 여성은매우 고마워하면서 전화를 끊었고, 이로써 통역 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