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연 / 베트남어
2014.02.01베트남새댁과결혼한지일주일되었는데 가족끼리식사에 안갈라고해서
신랑남동생이 베트남형수를부페식당으로 초대를했는데 신부가 안갈라고해서
말을못알아들어서인지 통역을부탁했습니다. 그래서 통역을해주었는데 머리가아프고 토할것같고해서
안가겠다고하니까 신랑은 속상해서 자기동생이  일부러 자리를마련했는데 조금만이라도먹어도 되고
안먹어도되니까 가자고 설득을 하는과정에서 통역을해주었습니다.
 
신랑남동생이 베트남형수를부페식당으로 초대를했는데 신부가 안갈라고해서
말을못알아들어서인지 통역을부탁했습니다. 그래서 통역을해주었는데 머리가아프고 토할것같고해서
안가겠다고하니까 신랑은 속상해서 자기동생이  일부러 자리를마련했는데 조금만이라도먹어도 되고
안먹어도되니까 가자고 설득을 하는과정에서 통역을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