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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일본 전철역에서 걸려온 전화(윤석재 일어봉사자님)
윤석재 일어 봉사자님께서 전해주신 이야기 입니다.
1 월30일 오후7시20분경  일본"우매다"전철역 에서 한국여성의 봉사요청이왔다. 사물함에 보관해놓은 물건이없어져 전철역직원에게 물어보니 그 역 소관이 아니라고한다. 그래서 사물함을 관리하는 회사에 알아보기위해 그 회사의 전화를 알고있으니  그회사에 전화해달라는것이었다.그러나 이곳 한국에서 그 회사에 전화하기보다는 그곳 누군가의 전화를 협조받아 그 회사에 직접 전화를 해보는것이 좋겠다고 말하니 그곳 사람들과 이리저리 상의해본결과 같은 일행인 한국남자가 그 회사와 전화통화가되였는지 그 사물함 관리회사에서 보관물을 찾아 곧 그곳까지 갖어오겠다는 연락을 받았다면서 고마워하며 봉사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