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매 / 영어
2014.02.09부산에서 울산 거쳐 숙소로
예상했던대로 명절때라 외국인 전화가 매일 계속되었다.  부산에서 택시로 울산에 온 외국인이 숙소이름(- 인)을 얘기하는데 기사도 모르는 곳이고 외국인이 숙소의 위치나 연락처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답답했던지 외국인이 자기가 아는 한국인에게 전화한다고 하기에 기사님에게 그 전화를 받아서 숙소를 알려 달라고 하라고 했더니 기사님이 지금 그가 전화를 하는 중이라고 하기에 전화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