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 / 일본어

윤석재 일어 봉사자님께서 전해주신 이야기 입니다.

2월14일(금)낮12시40분경 강남경찰서에서 의 통역요청을 받았다. 일본여성을 바꾸어 말을 들어보니 어제 저녁 어느 Restaurant에서 술과 식사를하고 Toilet 출입을하다보니 지갑을 잊었다가 다시 찾게되였는데 지갑속의 돈이 없어졌다면서 경찰서에 찾아온것같다.

경찰서에서는 무엇을 도와주면되겠느냐고 묻지만 그 일본여성분은 일본에 전화하여 잘 아는분에게 상의해보고 같이온  다른 일본사람일행과도  좀더 상의한후 말하겠다고하고 경찰서에서도 고마워하면서 봉사를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