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oo / 영어
2014.03.06환자발생
 
                  오랜 비활동기간이 끝나고 걸려온 첯전화 무척 반가웠다.
                  젊은 한국남자 분으로 부터, 받어보니 이웃아파트에 사는 외국인인데 급한 목소리로
                   무언가를 애타게 뭇는데 답답 하다며 통역을 요청해와 외국인과  통화를 해보니 좀 서툰영어 발음으로
                   본인이 몸이 무척 아푼데 병원을 가고 십다해 한국분 에게  통역 해주고 그외국인에게는 그분이 친절히
                   알려주실테니 걱정하지 말고  그대로 하시라 했더니 몇번이나 고맙다하며 마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