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영 / 영어
2014.03.16스마트폰 가게에서 전화
퇴근 중 지하철 안에서 BBB로부터 전화가 울렸다.
좀 시끄러울 것으로 생각해서 잠시 망설이다가 받았다.
인도나 파키스탄계의 여성이 스마트폰 가게에서 prepaid phone에 대해서 알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한국인 점원을 바꾸어 달라고 하고 그 내용을 전달하니 알겠다고 하면서 끊었다.
아주 짧은 시간의 통역이었다.
 
퇴근 중 지하철 안에서 BBB로부터 전화가 울렸다.
좀 시끄러울 것으로 생각해서 잠시 망설이다가 받았다.
인도나 파키스탄계의 여성이 스마트폰 가게에서 prepaid phone에 대해서 알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한국인 점원을 바꾸어 달라고 하고 그 내용을 전달하니 알겠다고 하면서 끊었다.
아주 짧은 시간의 통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