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웅 / 일본어

2014.03.21

청량리

#기타#기타

 공항에서 택시가사가 호텔이름을 확인하여 달라고 한다.

남성분이 그레싱 인호텔을 가고 싶다고 하여 급히 부팅된 컴을 보며 

어디에 있는 호텔인지 물으니 청량리역 근처에 있다고 한다.

지도를 찾아도 그런 이름의 호텔이 보이지 않는다 다시 이름을 물으니

청량리역앞에 세워 주면 된다고 하여 기사분께 전하고 봉사를 마침

 

2014.03.20. 23:48   2M1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