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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2

병원 직원으로부터 온 통역요청(윤동국 중국어 봉사자님)

#기타#기타
윤동국 중국어 봉사자님께서 남겨주신 이야기입니다.
2014년 3월 22일 오후 5시 30분경 서울 아산병원 직원으로부터 온 통역 요청이었다. 그 직원은 중국인과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통역을 부탁했다. 병원에 온 중국인은 강남의 라마다호텔을 가려고 하는데 주소를 모른다고 했다. 그래서 병원 직원에게 그 내용을 전달했고 중국인에게 다시 주소를 알려줬다. 그렇게 통역을 끝내고 전화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