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 일본어
2014.03.22병원 입원관련
밤11시20분경 걸려온 전화입니다.
환자가 입원을 해야하는데 통역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얘기를 들어보니 따님이 어머님의 병원 수속을 밟고있는 중인것같았습니다.
그런데 따님한테는 아기가 있어서 여러명이 사용하는 병실은 안될것같다고 해서 전달하였고 병원관계자는 입원비등에 관한 사항을 통역해달라고하여 일본인에게 1인실을 사용하면 입원비가 올라가는데 괜찮냐고 물어보고 그대로 통역하고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