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형 / 태국어
2014.04.04이해가 안가요 통역 부탁합니다.
태국인인데 한국사람과 말이 통하지 않아 통역 좀 부탁 드릴께요.
예, 바꾸어 주세요.
한국인을 바꾸어 이야기를 들어보니 작년에 급료가오르고 상여금도 지급되어 (국민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 보험료)가 인상되어 청구된 금액이 182,000원 정도 더 부과 되었다네요.
한번에 공제를 하면 부담이 될것 같아 두달동안 반씩 월급에서 공제 예정이라고 하네요.
태국인에게 설명을 하니 .....
네, 잘 알겠습니다. 이해 했습니다.
그렇게 해 주세요 하며 종료된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