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자 / 영어

2014.05.27

미국에서 캐리어 분실

#기타#기타

2014.5.26 한국인이 전화를 하였습니다. 미국에서 캐리어를 분실해서 공항에서 수하물 분실신고 작성하고 입국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제 이메일을 항공사에 보냈으나 답이 없어서 전화하려고 하는데 말하기가 좀 어려워서 어떻게 하면 좋겠냐는 문의전화였습니다. 아마 우리나라 처럼 바로바로 답을 줄 것이라고 기대를 하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메일을 어제 보냈다면 우리나라와는 좀 달라서 그곳에서의 프로세스가 있으니까 조금 진득하게 기다려야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메일을 보냈다면 반드시 답을 줄 것이기 때문에 기다려보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해하시고 그렇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