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o / 영어
2014.06.18가뭄에 단비 call
 bbb 서비스 제도가 바뀐이래 전혀 전화를 받지 못하고 있다가 오늘 드디어 전화를 받았다.
그런데 외국인은 영어권 국가 사람이 아니였다. 발음이 정말 특이해서 잘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몇 번 질문을 주고 받은 끝에 커피에 들어갈 재료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한국직원에게 
통화내용을 전달하고 봉사는 일단락 되었다.
오랜만에 유쾌한 봉사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