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 일본어2014.07.11일본에서 걸려온 울먹이는 전화 한통!#기타#기타오후 6시 35분쯤 bbb통역전화가 오랫만에 울렸다. 젊은 한국여성분의 목소리, 그러나 애타고 조급한 마음에 울먹이면서 도움을 청했다. 일본여행 중인데 여권과 가방을 잊어버려서 일본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전화를 걸어도 직원과 통화를 할 수가 없고 음성만 나오는데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