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경 / 터키어
2014.07.14아침 7시 택시로부터의 전화
수기 올리기 페이지가 에러가 걸려서 못 올리다가 이제서야 올립니다.
6월 29일 아침 7시 15분 경 택시 기사님께서 전화 하셨습니다.
공항으로 가는 손님과 소통을 하고 싶으셨나 봅니다.
1. 10일 동안의 한국 여행은 어떠셨나요?
   - 아주 즐거웠고 한국이 너무 좋았습니다.
2. 지금 택시에서 불편한 사항은 없으신가요?
   - 예, 없습니다. 아주 편합니다.
3. 택시에 기름이 부족하여 5분정도 주유를 해도 괜찮을까요?
   - 예, 문제 없습니다. 괜찮습니다.
이 외에도 항공사와 비행기 출발 시각을 물어보셨습니다.
택시 안에서 손님과 기사분의 연결 역할을 할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또, 터키분들이 전화 봉사를 신기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