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 일본어
2014.08.04경찰서에서
자정 넘어서 서울의 한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일본인 관광객이 택시에서 여권을 잃어버린 것 같다고 했는데 다른 없어진 물건은 없는지, 택시 탑승구간은 어디인지 물어봐 달라고 했습니다. 잃어버린 물건은 여권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무사히 여권을 찾길 바라며 통화를 마쳤습니다.
자정 넘어서 서울의 한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일본인 관광객이 택시에서 여권을 잃어버린 것 같다고 했는데 다른 없어진 물건은 없는지, 택시 탑승구간은 어디인지 물어봐 달라고 했습니다. 잃어버린 물건은 여권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무사히 여권을 찾길 바라며 통화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