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 영어
2014.08.25병원에서...
 병원에서 전화온 케이스입니다.. 
한국분 간호사(추정)께서 전화주셨고.. 
간단한 통역... 진단서 발급해달라, 주의사항 적어달라, 2부가 필요하다.. 제출용이다.. 2시간내에 발급 안될 수 있고, 
다시와야 한다.. 등등.. 
 
8월에 4번정도 전화요청이 왔고, 
관공서나 병원에서는 비비비가 정착되고 있는 느낌이네요.. 
간호사분도, 아주 자연스럽게 요청하고.. 
외국분도 아주 만족하고.. 
소소하지만, 보람있는 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