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 영어
2014.09.22KT 대리점에서의 전화.
KT 대리점에서 여직원분이 여외국인이 오셨는데 전화번호만 적어 주셨다고 어떤 업무를 원하시는지 물어봐 달라고 하셨다. 통화해보니 현재 본인 앞으로 2개의 인터넷 요금제가 있는데 하나가 월25000원짜리 컴퓨터 인터넷 요금제를 쓰고 있는데 인터넷을 많이 안하니 더 저렴한 요금제가 있는지와 그 패키지를 친구 이름 앞으로 이전하고 싶어 하셨다. 대리점 직원분께 전달을 해드리니 현재 고객앞으로 되어 있는 요금제가 제일 저렴하며 해당 패키지가 3년 약정으로 되어 있고 2016녀 8월에 끝이나며, 친구 앞으로 이전을 하려면 고객 앞으로 되어있는 요금제 해지를 하고 그동안 할인 받았던 약정 반환비가 134000이니 그걸 내고 친구 앞으로 새로 하거나 그대로 계속 써야 하며 현재 쓰고 있는 요금제가 제일 저렴하다고 하셨다. 고객께 설명 드리니 알았다고 계약되어있는 약정이 언제 끝나냐고 물어봐 주셨다. 설명 드렸고, 16000원짜리인가 있던데 그건 뭐냐고 물어보셔서 대리점 직원분께 물어보니 고객 앞으로 하나를 더 추가하면 그건 매달 15000원에 이용 할수 있다고 설명 드리니 알아싸고 현재 본인한테 해당 되는게 없으니 그냥 두겠다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