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정 / 중국어

2014.09.25

2014 광주 ACE Fair

#기타#기타

전라도 광주의 어느 호텔에서 걸려온 전화였습니다.
프론트데스크 직원분께서 영어는 가능하시나 중국어가 안되셨고, 중국인 관광객분은 영어가 안되셔서 제가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그  관광객(호텔 투숙객)분은 광주 ACE Fair에 가고싶고 그곳에 가기전 따듯한 면 종류의 음식을 먹고싶다 하셔서 직원분께 전달 해 드렸습니다.
직원분께서 택시 기사분이 손님들이 식사를 하실때가지 기다려주지 않으실것 같다며 걱정하여,

먼저 호텔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오시면 프론트에서 택시를 불러주겠다고 말씀 드리면 어떻겠냐고 의견을 드리고 관광객분께도 전달 해 드렸습니다. 

그러자 만족해 하시며 고마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