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순화 / 중국어
2014.10.019월30일 새벽 2시반경 경찰이 전화왔음.
경찰이 한 중국여성이 식당에서 밥먹고 휴데폰을 두고  갔다가 10분이따가 휴데폰을 식당에 찾아려 왔음.
CCTV를 보게다고 하는데 식당 사장은 내일 9시에 업체에서 사람오면 보여준다고 한것에 대해 설명을 부탁했음.
그리고 이것은 업무방해로 식당에서 신고할수있다고 함.
중국 여행객은 식당에 사장이 CCTV를 볼려면 경찰이 오면 보여주게다고 했은데 왜 안보여주는가하면서 외국손님에
대해 너무 차별을 둔다고 함. 자신은 휴데폰을 받으면 가기때문에 경찰께서 중간역할을 좀 잘해주기를 바란다고 함.
*** 이 통역은 현장에 있는것이 아니기에 매우 힘들게 되였습니다.외국인이 한국에서 여행을 순리롭게 보내야하는데 이른일이 생기는것과 서로의 말이 다른것때문입니다.
잘 해결되기를 바라는 차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