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 일본어

2014.10.21

오랜만의 봉사활동

#기타#기타

몇개월만에 울린 전화였다. 서울역의 경찰서에서 일본인이 가고 싶은곳을 통역해 달란다. 일본인 여자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 근처의

롯데fidin에 가고자 하는데 버스정류장을 가르쳐달란다. 경찰은 그곳은 4호선 지하철을 타고 11번출구에서 내리면 가깝다고해서 그대

로 전해주고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