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 / 영어
2014.10.2220141022 KT전화국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중동 KT전화국에서 고객과의 의사소통을 원하는 직원분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먼저, 고객이 어떤 용무로 방문했는지 여쭤보셨습니다.
외국인분께서는
핸드폰을 분실했는데, 분실한 핸드폰이 꺼져있어야 하는데 신호가 간다며 어떤 경우에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는지 여쭤보셨습니다.
그리고 분실폰의 정지처리와 새 핸드폰의 유심구입에 관한 내용을 여쭤보셔서 전달해드렸습니다.
익숙한 발음이 아니라서 통화에 애를 먹었지만, 의사소통에 도움이 되어 다행이었습니다.
직원분도, 외국인분도 끝까지 웃으면서 통화를 하셔서 통역을 하는 보람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