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 영어
2014.11.05아침 8시에 태우러 와 주세요.
2014년 11월 일 오후 4시 49분
거제도 낚시터에서 택시 기사분이 바꿔 준 외국인 여자분은
다음날도 오늘처럼 택시를 이용하고 싶다는 것으로 아침 8시에 숙소로 데리러 오고
오후 5시에 낚시터로 와서 다시 숙소로 태워다 달라는 것이었다.
그 말을 전해 들은 기사분은 마음에 드는 듯 좋아하며 전화를 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