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BB운동 / undefined

- 언어(Language) : 영어 - 봉사일자(date) : 2006년 8월 15일 오전 10시경 ------------------------------------------------------------------------------- 오늘 8월 15일 오전 10시 50분 경, 아내와 함께 영화관람을 위하여 영화관으로 가던 중에 아리따운 목소리의 여성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목소리: ''''힐튼 호텔이 여기서 얼마나 먼가요?'''' ''''지금 게신 곳이 어디인가요?'''' 목소리: ''''여기는 이태원 입니다.'''' ''''지금 이태원에서 힐튼 호텔로 가시려는 중이십니까?'''' 목소리: ''''네, 내가 얼마나 멀리 온 것인지 알고싶습니다.'''' ''''이태원에서 힐튼 호텔은 그리 멀지 않습니다. 택시를 타시면 10분 이내에 가실 수 있으 실 겁니다. 이태원에서 힐틈 호텔까지는 택시를 타시는 것이 제일 쉽고 빠른 방법입니 다.'''' 목소리: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택시를 타시고 [힐튼 호텔]이라고만 말씀하시면 택시 운전기사가 그곳까지 안전하게 모 셔다 드릴 것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목소리: ''''매우 고맙습니다.'''' 1분도 안되는 동안 이었지만 참으로 오랫만의 통화라서 반가웠다. bbb로부터 ''''5일이내 통화 가능'''' 문자 메시지 받은지 3일만이었다. ''''bbb구나.'''' 아내도 이제는 말 안해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