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현 / 일본어
2014.11.20인천국제공항 출국시 일본여성분께서 휠체어 서비스 관련하여 문의하셨습니다.
11월 18일 오후 2시 45분경 인천국제공항의 한국인 안내자분께서 일본승객과 언어가 통하지 않아 통역요청을 하셨습니다. 일본 여자분께서 휠체어를 타고 계신데, 출국시간이 오후 5시경으로 많이 남아 출국절차를 마치고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비행기 탑승전에는 휠체어 이동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한국인 안내자분께 설명 드리고,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조치 요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