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2015.01.13편의점에서#기타_상점#생활안내서울의 한편의점직원이 중국사람과 의사소통이 안되서 뭘원하는지 여쭤보시는것이였습니다. 김치와 1-2kg소량으로 담긴쌀을 살려고 한다는 간단한 일상통역이였습니다. 중국에서 딸을 위해 성형와과를 찾은 중국엄마가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