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 영어

2015.02.04

비뇨기과 진료

#병원#생활안내

2015년 오후 12시 34분

창원의 어느 병원에서 온 전화로 접수구의 남자분이 바꾸어 준 외국인 남성은

비뇨기과 진료를 받을 려고 하니 통역을부탁 하였다.

전화를 다시 바꾼 남성 직원이 지금은 점심시간이므로 1시 이후에 다시 오라고 하였음.

그대로 전해 주었지만, 접수를 먼저 해 주고 다시오라고 하면  더 간단할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