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연 / 독일어
2015.03.04지하철역에서
점심시간에 지하철역에서 걸려온 전화입니다.
한국인 남성분이 옆에 있는 독일 여성분이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봐 달라고 하셨습니다.
독일분이 자신의 카드에 얼마가 들어있는지 알고 싶다고 말하여 통화를 바꿔 한국분에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끊기 전, 독일분에게 더 도와줄 부분이 있는지, 문제가 잘 해결되었는지 확인하고 통화를 종료하였습니다.
점심시간에 지하철역에서 걸려온 전화입니다.
한국인 남성분이 옆에 있는 독일 여성분이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봐 달라고 하셨습니다.
독일분이 자신의 카드에 얼마가 들어있는지 알고 싶다고 말하여 통화를 바꿔 한국분에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끊기 전, 독일분에게 더 도와줄 부분이 있는지, 문제가 잘 해결되었는지 확인하고 통화를 종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