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동 / 영어
2015.03.07이싱한 사건
2015년3월 7일 택시기사 로 부터 통역요청 전화 가 욌다. 근데 이 기사는 자기 처지 부터 장황 하게 설명 하며 요새 관광객들이 택시기사 와 불미스런 일이 가끔있느데 자가는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위해 그렇지 않다 는 것을 애기하며 사건 경위를 설면 하는데 내용인즉 홍콩에서 온 여자 손님들인 데 건대 대학역으로 가자고 해서 건대 회양사거리 부근을 왔는데 아가씨들이 여기가 아니고 홍대 앞이라는 것 요금이 18300 원이 나왔는데 이러지도 몾하고 저러지도 몾하는 상황 나보고 도와 달라 는데 참 묘한 상황! 아가씨들이 장난치는 것 카다는 기사 다시 홍대를 가면 요금 이 2만원 이상 나올 상황 인데 기사도 좋은 기사 깉고 홍콩 아가씨 들이 일부러 그럴리는 ?아가씨들과 애기 해보니 오늘 홍대에있는 호텔 가서 체크아웃 하고 한국을 떠난다 고 합고.내생각엔 서로 발음 차이로 오해가 발생 한것으로 판단 조정안을 건넨는데 기사는 총 2만우너을 주면 다시 홍대로 가는 것(기사가 손해 나지만 많이 양보 대기시간은 안받기로) 아갔들은 15000원 줄테니 홍대로 가작 하는 상황에서 기사는 그렇러면 자긱 잘몾 한것으로 하고 돈을 안박고 거기서 내린 는 것으로 해달라고 요청 함 잘몾하면 기사가 안좋은 방향으로 엮이는 것을 걱정 함 결론은 돈 안받고 아가씨들은 거기서 내리는 것으로 종료 됨. 상당히 오랜시간 걸린 통역 써비스 였읍니다. 그렇지만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 사건 이였고 기사는 양심 있는 기사 같았읍니다.아가씨들은 깍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