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korea / undefined

2015.03.09

외국인 관광객에게 걸려온 전화

#택시#길안내

 

김영광 영어 봉사자님께서 전해주신 사연입니다.

1월 28일 12시 45분에 통역 요청이 왔습니다.

부산에 처음 온 외국인 관광객인데 택시기사에게 부산의 번화가로 가달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언어가 통하지 않아 bbb로 전화를 주었다고 합니다. 택시 기사에게 부산시청 앞에서 내려줄 것을 부탁하고 통역을 종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