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수렌 / 몽골어

​​​3월 5일 오후 7시 39분에  부산에 있는 한 회사로 부터 연결이  되었습니다.

담당자께서 몽골 근로자들이 무슨 말씀을 하는지  통역을 부탁하였습니다.

몽골 근로자분이  담당장님께  궁금하는거 있다고  하였으나

  1. 기속사 전기요금 얼마나 나오는지? 

  2. 체줄할 필요한 서류가 있는지?

  3. 휴대폰을  제공하는지?

담당자께서는 1. 체줄 할  서류가 없다

                  2. 휴대폰을 제공되지  않음

                 3.  전기세는 개인 쓸 만큼 요금이 나온다는   내용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담당자께서 몽골 근로자들에게 몽골에서 어떤  일을 했었는지  여쭤봐달라고

하였습니다.  몽골  근로자분께서  4년 동안  마트에서 일 했었고, 또 한 명 근로자는 

운전기사  일을 4년 반 정도 했었다는  내용을  전달하면서  통역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