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 / 러시아어
2015.03.15심장병 수술한 우즈베키스탄 여자
우즈베키스탄 여자가 한국에서 심장병 수술을 마치고 마지막 체크하고 있었다.
팔 저림이 있는지, 소대변은 이상이 없는지, 가슴 부위에 통증은 없는지 등을 묻는 것이었고
환자는 모든 게 괜찮다는 답변이었다.
하루 이틀 후에는 퇴원해도 되는 상태로 아무쪼록 한국에서 치료를 잘 마치고 건강하게 귀국하기를 바란다.
우즈베키스탄 여자가 한국에서 심장병 수술을 마치고 마지막 체크하고 있었다.
팔 저림이 있는지, 소대변은 이상이 없는지, 가슴 부위에 통증은 없는지 등을 묻는 것이었고
환자는 모든 게 괜찮다는 답변이었다.
하루 이틀 후에는 퇴원해도 되는 상태로 아무쪼록 한국에서 치료를 잘 마치고 건강하게 귀국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