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수렌 / 몽골어

1 월 10 일 오전 10시 08 분에 모텔 주인께서 일하러 새로 오시는 몽골 여자분한테 내일 아들님이 일을 할수 있는지 물어봐달라고 하였습니다. 몽골 여자분께서 아들이 아니고 남편 분으라고 하셨고 그리고 우리 같이 일을 하고 있는데 왜 그렇게 물어보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모텔 주인에게 내용을 전달했더니 알겠다고 통화를 마쳤습니다. 서로가 조금 오해가 있는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