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원 / 일본어
2015.02.27택시에 지갑을 놓고 내린 일인 손님 (경찰서에서)
15년 2월 14일 저녁 5시 지나서 전화 벨이 울렸다.
경찰서에 오신 일본인이 지갑을 택시에 놓고 내렸다는 진술을
통역하였다. 일본인은 밀레니엄 서울 호텔 힐튼 에 확인하여 다행이 택시 번호를 확인하였다고
하였고 경찰관께도 차량 하차 시간 등 경위를 전달 하였다. 일본인은 지갑을 확인 하게 되면
호텔로 연락해 달라고 부탁을 하며 통역 안내가 마무리 되었다.
[ 부디, 놓고 내린 지갑을 되찾았기를 기원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