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수렌 / 몽골어
2015.03.18말이 안됐네요~~
3월 15일 오전 9시34 분에 경찰서에서 몽골인한테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물어봐달라고 하였습니다.
몽골여자분이 너무 울어서 무슨 말을 할려고 했는데 말이 안돼서 경찰관님이 다시 전화하겠다고 전화 끊겼습니다.
여자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말을 못 할 정도로 울음을 터뜨리는 상황을 듣고 너무 안쓰러웠어요. 일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3월 15일 오전 9시34 분에 경찰서에서 몽골인한테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물어봐달라고 하였습니다.
몽골여자분이 너무 울어서 무슨 말을 할려고 했는데 말이 안돼서 경찰관님이 다시 전화하겠다고 전화 끊겼습니다.
여자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말을 못 할 정도로 울음을 터뜨리는 상황을 듣고 너무 안쓰러웠어요. 일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