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15.03.18부산정관장가게에서...
3월18일오전 10:45분 부산정관장가게에서 사장님의 통역전화가 울렸습니다. 중국분과 의사소통이 안되서 뭘원하시는지 여쭤보시는것이였습니다. 중국여자분이 혹시 가게에 인삼이 있는지? 포장조금 작은거 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중국분 상품을 고르는시간에 사장님은 전화를 끓으시고 중국분이 선물다고르시고 계산하실때 다시 통역을 부탁하셨습니다. 중국분이 선물을 많이 사셔서 7%할인해서 현금도 카드도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좋은선물을 사셔서 중국여자분이 기분이 좋고 사장님은 장사가 잘되서 좋은아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