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수렌 / 몽골어

​3월 23일 오후 7시11분   경찰관님께서 통역 요청 전화를  하셨습니다.

경찰관님께서  몽골인   관광객은​​  택시에서 내릴때 짐을 두고 내려왔다고 하네요.  혹시

 택시번호  아는지?  일어버린  물건이  뭐가  있는지 ? 물어봐달라고 하였습니다.

몽골인  관광객은  택시 번호를  못 봤다고 하였으나  일어버린  짐 속에  ​마트에서 샀는

아이들의 옷을 들어있었다는  내용을  경찰관님께  전달했습니다.

경찰관님께서 택시 번호를 모르면 짐을 잦을 수 없다고,혹시 여권,신분증을 가지고

 있는지를  여쭤봐달라고  하였습니다.

몽골인  관광객 여성분께서 다행이  여권을 가지고 있고 , 25일에 출굴 

에전이라면서 짐을 꼭  잦아주시라는  부탁을  몇번을 하였습니다. 경찰관님께서 CCTV를  잘 확인 해보겠다고 하시면서 이번 통역을 마쳤습니다.

짐을 꼭  잦았어  안전하게  출국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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